내가 ...내가..내가 놀래~~!

내가 놀라는 [도시락] ...그리고 폐쇄를 앞둔 [마강역].. 그리고는 이.민.정..
온종일 아무생각이 나지 않던 이유는..
이민정의 저 떡벌어진 어깨만큼 키울려면 수영을 얼마나 해야 할까 싶습니다.
드라마의 막바지에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폐쇄를 앞둔 마강역에 모인 각 자가..
다시 기차를 타고 가며 [도시락]을 나눕니다. 쉽사리 넘기는 못 하는 김밥 도시락.
이넘에 눈치 없는 몸땡이는 감정에 목매에 밥을 삼키지 못 했던 적이 없사오니,
그 인생 뜻 깊지 못 하지 않았을까....[CSI마이애미 7]이나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