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에 상영했던 영화 "브로큰백마운틴"을 생각나게 하는 단막극이 오늘 했습니다. 주인공은 주로 독립영화를 추구하는 백진희씨 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가 고등학생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뻔한 듯, 아닌 듯 ... 그리고 출연자는 어여쁜듯....

이런 여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학생인 현재의 백진희씨의 모습니다. 교복입은 모습과는 다소 다른 모습입니다.
(일본인 여배우 유민씨 비슷하지요?? ^^)
생각하는 족족 고.따.구 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