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족족 고.따.구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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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이 원서이고 오른편이 번역서 입니다. 오늘 읽기 시작 합니다. 도서관에 들렀다가 아무런 의도도, 생각도없이 집어 들었습니다. 빠르게 읽고 빠르게 배운 결과가 어떤건지 늘어놔 보겠습니다.

 책은 주로 세일즈에 중점을 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관계를 활용한 방법을 제시하며 관계를 만들어내고 유지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단지 판매를 위한 한시적인 방법은 배제를 하고 있습니다.
 나를 판다는 관점으로 돌려보면 가정, 회사, 우정의 모든 부문에서 활용 하고 싶어집니다. 비단, '판매'란이 이해 타산적으로 보이기 쉽기에 나를 위해 너를 이용하려는 술수같지만,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한다면 이를 적용 할 뿐,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삶의 많은 분야에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너무 교과서 적이고 그럴 듯 한 쉬운말이겠으나, 다시 한번 읽어보고 옆에 두고 내 상황에 맞춰 각 장 들을 다시 둘러 볼 수 있는 도움서로 표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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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처음부터 '위대한' 세일즈맨은 없었다.
  - AQ(풍요지수)
        자존감
        공감
        자기표현
        현실화
        능력에 대한 믿음
        항복
        탐구
2. 거장의 꿈은 '목표'에서 시작 합니다.
3. 어떻게 고개을 '유혹' 할 것인가?
4. 들어야만 제대로 말할 수 있다.
5. 또 다른 세일즈, 기업고객
6. 고객의 '신호'를 읽어라.
7. 세일즈 시스템을 외면하지 마라.
8. 가상세계의 세일즈맨
9. 고객의 반론은 마지막 기회
10. '관계'는 판매보다 더 강력하다.
11. 비결은 '와우 팩터'다.
2010/12/06 19:10 2010/12/06 19:10